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명품요리 오향만족족발 당산역점은

신선한 재료와 맛, 내 가족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을 만들겠다는 확고한 일념 하나로 시작하였습니다.

1989년  10개 테이블과 간판도 없는 2층 가게에서 시작, 이제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도 명소로 알려져 월 500명 정도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명소가 되었으며 해외신문, 잡지 등에서 맛집으로소개되고 있을 만큼 전 세계의 다양한 미식가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수 있는 새로운 신메뉴 개발과 변하지 않는  맛과 신선한 재료 샤용을 지켜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랜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국내 최초 온족으로 27년 한길을 걸어온 만족오향의 맛은 마지막까지 족발의 따뜻함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방짜접시와 특히 새우젓 대신 족발의 새로운 입맛을 위해 만족 특제 마늘소스와 양배추 등으로 다양한 족발의 맛을 즐기실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초록우산, 푸드뱅크, 고아원등에 이익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나눠가고 있습니다. 
더욱 안전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족발의 세계화와 사회공헌의 사명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팔각은 붓순나무(대회향나무)의 열매이며 8개의 각으로 그 중심부에는 씨앗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보통 갈아서 사용하거나, 통째로 요리에 쓰이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3000년 전부터 사용해 왔으며, 지금도 다양한 곳에 향신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